◈불법선거감시단 발대식
○...한나라당 시지부는 11일 오전 시지부 강당에서 강재섭 시지부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선거감시단(단장 김규학) 발대식을 가졌다.
◈장 후보 지조있는 정치 강조
○...10일 대구를 방문한 무소속 장세동 후보는 대백 앞 유세를 통해 "최근 철새떼와 연어떼가 이당저당을 오가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걸레 같은 정치를 깨끗이 청소, 신의있고 지조있는 정치로 국민을 안심시키겠다"고 주장했다.또 장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지설과 관련 "지난 30년 동안 전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지켜왔다"며 "내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어른을 모시겠다"며 우회적으로 연관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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