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방암 진단을 위해 여성들이 주기적으로 받는 유방 방사선 촬영이 심장병 위험 여부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 방사선과 전문의 커그 도어저 박사는 북미방사선학회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유방X선 촬영으로는 유방암뿐만 아니라 심장병 위험을 예고하는 흉동맥의 칼슘침착 여부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