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중앙 신인상에 이현승·이형씨

입력 2002-12-10 00:00:00

계간 '문예중앙'이 공모한 제24회 문예중앙공모 신인문학상 시부문에 이현승(29)씨의 '공무도하가' 외 5편이 당선작으로,중편소설부문에 이형(본명 장귀연·31)씨의 '천 하루의 겨울'이 가작으로 뽑혔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