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는 9일 평소 자신의 어머니(82)를 폭행하는 동생(40)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60·영주시 가흥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9일 새벽3시쯤 영주시 가흥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동생이 평소 어머니를 폭행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