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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과 8일 새벽 사이 칠곡군 왜관읍 ㄷ금은방에 내실 창문을 뜯고 도둑이 침입, 금고를 부수고 1억4천여만원원 상당의 귀금속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주인 도모(53)씨가 계모임 참석을 위해 업소를 비운 사이 도둑을 당했다는 말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전문 털이범 소행으로 보고 동일수법 전과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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