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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황주극(56) 안동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의성이 고향인 황 지청장은 지난 70년 국가보훈처 근무를 시작한 이후 상주.안동보훈지청과 국가보훈처 단체지원과, 대구지방보훈청 지도과장 등을 거쳤다. 합리적이고 부드러운 성품과 함께 예리한 판단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포상 경력이 있다. 부인과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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