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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자클럽은 시화호 지킴이 최종인(48)씨를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하고 5일 오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씨는 지난 89년부터 시화호 오염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관공서에 꾸준히 탄원서를 올리면서 시화호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킴으로써 정부의 담수계획 철회에 도움을 준 것은 물론 시화호 갯벌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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