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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30분쯤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 증축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민모(24·경주시 성동동)씨가 3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진 것을 같이 일하던 인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민씨가 평소 빈혈증세가 심한 것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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