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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이 2일 청약을 마감한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의 '하늘채 수'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코오롱측은 최종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이 30대1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