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포항지청 조상준 검사는 경북항운노조위원장 김모(43)씨에 대해 직업안정법 및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년전 경북항운노조 원료연락소장(옛 종철연락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다른 김모씨로부터 조합원에 채용될 수 있도록 개입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