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 수사2계는 27일 음식업중앙회 직원 정모(30)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식당업자 박모(42)씨 등 8명을 입건했다.
정씨 등은 무허가로 영업하던 박씨 등 음식점 주인 8명에게 대구 달서구청장 명의의 영업신고증을 위조해 줘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게 해준 뒤 조합원 가입비 명목으로 10만~30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