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16대 대통령선거(12월19일)의 후보자등록 개시일인 27일부터 '대선특별취재본부'를 구성, 가동합니다.매일신문사는 지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후보자 등록부터 투개표가 끝나는 12월20일까지 각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 지역분권 등 현안은 물론 투개표 결과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본사가 지난달 구성한 '대선보도자문단'은 이 기간동안 후보자별 공약 검증 및 유세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또 각종 불·탈법 선거운동 사례를 고발받는 '선거부정고발센터'를 운용합니다.이와 함께 매일신문사를 비롯한 강원·광주·대전·부산·제주일보 등 각 지역별 대표 신문사의 모임인 '춘추6개사' 공동으로 시시각각 바뀌는 지역 민심의 변화추이를 취재, 보도할 계획입니다.
◈부정선거사례 고발받습니다
▶특별취재본부
△본부장=지국현 편집부국장
△정치1부=홍석봉 부장, 이동관·이재협 기자
△정치2부=서영관 부장, 정경훈 차장, 서봉대·서명수·이상곤·김태완·박상전 기자
△사회1부=박종봉 부장, 최정암 차장, 이대현·강병서·이종규·김교영·이경달·최경철·이호준·정욱진·이상준·최두성·이창환·문현구 기자
△사회2부=이경우 부장, 정인열 차장, 김재경·김수용·이상헌 기자
△사진부=정재호 부장, 안상호부장대우, 정우용·이채근·김태형·정운철 기자
▶대선보도자문단
△강세영 계명대교수(여성학대학원) △김태일 영남대교수(정치외교학) △김형기 경북대교수(경제학) △이진우 계명대교수(철학)△조광현 대구경실련사무처장 △허노목 변호사
▶선거부정고발센터
△본사
대표전화 053)255-5001
사회1부 053)251-1720
사회2부 053)251-1730
△지역본부
중부본부 054)453-3333
동부본부 054)276-0001
북부본부 054)85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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