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전 10시50분쯤 문경시 가은읍 갈전1리 뒷산 중턱에서 문모(83.문경시 가은읍 왕릉리)씨가 5m 높이의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져 숨진 것을 수색에 나선 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문씨는 전날 오전 7시쯤 이 산에 약초를 캐러 나갔으나 밤새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 25일 밤부터 경찰과 주민들이 수색을 벌였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