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논문 최우수작에 김묘정씨

입력 2002-11-22 00:00:00

국가보훈처가 공모한 제4회 보훈학술논문 일반부 최우수작에 김묘정(KBS아트비전 근무)씨의 '일제 강점기 배경 영상물의 현대적 의의에 관한 연구'가 당선됐다.

학생부 최우수작에는 김평원(서울대 대학원 재학)씨의 '친일 문학 텍스트를 활용한 보훈의식 함양 방안', 우수작에는 배경화(중소기업진흥공단 근무)씨의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창업 활성화 연구' 등 4편이 각각 뽑혔다.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보훈처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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