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8일 오모(41.대구 관음동)씨를 구속하고 친구 조모(41)씨를 입건했다. 이들은 1999년 7월 전모(59)씨가 경산 하양읍의 한 부동산을 전매하면서 3천만원 상당의 시세 차익을 남기자 "경찰에 전매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 전씨로부터 2천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