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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한의사 최모(42·경산시 하양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간호조무사(27)에게 노골적인 성적 대화를 건넨 것을 비롯, 강제로 끌어 안고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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