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대중 대통령은 15일 낮 제8회 부산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선수단 대표와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17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대회의 성과가 장애인복지발전의 계기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마련,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