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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중견 판화가 구자현(48)씨가 '제12회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원(圓)의 흔적을 실크스크린기법으로 미니멀하게 표현한 작품 'WHITE' 'BLACK'으로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건축잡지 공간사가 주최한 이번 판화비엔날레에는 63개국 593명이 참가했으며, 입상작은 오는 24일까지 성곡미술관(02-737-7650)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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