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브라함 브람 감독이 이끄는 14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이 제2회 동아시아유소년축구(14세 이하)페스티벌에서 패권을 안았다.
한국은 9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김정현(이리동중)이 2골을 뽑는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일본을 5대1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안았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전, 후반 모두 11번의 슈팅에서 절반 가량을 성공시키는 발군의 골 결정력을 선보였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