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은 7일 한모(28) 이모(38)씨와 윤락업주 김모(47)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이씨는 지난달 16일쯤 빚을 갚을 수 있는 좋은 곳을 소개해 주겠다며 20대 술집 여종업원 2명을 김씨가 운영하는 서울 미아리 사창가에 팔아 넘기고 5천9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종업원 2명도 5천900만원 중 3천만원을 받고는 사흘 가량 일하다 도망 간 혐의로 입건됐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