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후 1시쯤 포항 효자동 동해남부선 철길에서 4m 가량 아래 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를 벼베기하러 나왔던 유모(44·포항 죽도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체가 심하게 부패돼 남녀 구분조차 힘들지만 옷차림과 기타 잔해로 미뤄 40~50대 가량의 남자로 추정,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밝히기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