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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파평 윤(尹)씨 정정공(貞靖公)파 묘역에서 반(半) 미라 상태로 발견된 400여년전 사대부 부인의 뱃속에 태아 미라가 보존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고려대 박물관에 따르면, 사대부 부인 미라에 대한 엑스선 촬영 결과 태아의 머리가 부인 미라의 질 입구까지 내려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태아 미라는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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