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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 12시쯤 상주시 오태동 자신의 집에서 홀몸노인 김모(85.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냉림복지관 자원봉사자 최해영(6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1일 냉림복지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을 배달했던 최씨는 이날도 점심을 배달하러 갔다가 안방에서 숨진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3일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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