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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5일 알고 지내던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주모(49.포항 학잠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씨는 지난 4월20일 새벽 5시쯤 송라면 해안도로에서 주부 정모(43)씨를 폭행하고 현금 200만원을 빼앗는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폭행과 협박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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