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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송종국(페예노르트)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팀의 2대0 승리에 기여했다.
송종국은 3일 열린 1부리그 최하위 FC그로닝겐과의 어웨이 경기에 풀타임 출장, 후반 2분 팀동료 토마스 부펠에게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연결,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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