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후부터 대구 신천 칠성교 부근 무너미땅에 오리 10여마리가 폐사 직전 상태로 웅크리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평소 신천 물에서 놀던 오리들이 2일 오전까지도 뭍에 나와 웅크리고 앉아 꼼짝도 않는다는 것. 대구시청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전문가를 파견해 오리 건강을 확인한 후 구조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