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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의 공격수 김동현(청구고)과 수비수 임유환(한양대), 미드필더 권 집(쾰른) 등 3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베스트11에 뽑혔다.
AFC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제33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예선부터 4강전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이들 이외에 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는 일본·사우디아라비아 각 2명, 우즈베키스탄·카타르·시리아·인도가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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