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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31일 건설현장 사무실 등지에서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윤모(28·안동시 용상동)씨 등 7명과 도박판에서 속칭 딜러 역할을 한 오모(26·안동시 대석동)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초순부터 지난 7월말쯤까지 건설현장 사무실과 여관방 등지에서 매일 밤 베팅 제한없이 5억여원 규모의 카드 도박판을 벌여왔으며, 2억여원을 잃은 피해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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