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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6시10분쯤 울진군 죽변면 ㄷ건설 사택 다동 3층 계단에서 회사 직원 권모(47·영주시 영주동)씨가 노끈으로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동료 박모(3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권씨가 평소 생활을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사체에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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