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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에 참여한 뒤 중국에 망명해 만주에서 한국독립군 참모장으로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한 신숙(1885~1967) 선생이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는 독립기념관.광복회와 공동으로 후세대들의 민족정기 고취를 위해 국권회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신숙 선생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는 한편, 독립기념관에 별도 전시실을 마련해 관련자료와 사진을 한달간 전시한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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