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생활정보지인 '벼룩시장'은 28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벼룩시장빌딩 지하1층에 중고용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센터'를 개장했다. 80여평 규모로 유아용품 서적 주방용품 소형가전 의류 패션잡화류 등 중고용품 1천500여점을 갖췄다. 가격은 토스터기가 5천원, 유모차가 2만원, 전기히터와 핸드백이 각각 1만원 등으로 새 것보다 70~80%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정운철기자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