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의회는 28일 임시회를 열어 도모(44) 구의원에 대해 의원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25일간 의회 출석을 금지하는 자체 징계를 결정했다. 도 구의원은 지난달 16일 노래방에서 의장 선거운동을 도와주지 않았다며 동료의원 2명에게 맥주병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입건됐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법카 의혹' 재판 연기된 李 대통령,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