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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대구시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박찬만이 김창훈을 누르고 청년부 1위를 차지했다.22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은성기와 최병용은 각각 장년부와 초등부 1위에 올랐으며 신명자와 김경숙은 여자부 60㎏급과 80㎏급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