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주민 100여명은 23일 오전 10시 장기동 달서구민문화회관 신축공사장 앞에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장례식장 건립 반대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민간 장례식장이 들어설 경우 지가하락 등 주민불편이 심화된다며 달서구청이 장례식장 건축허가를 취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