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반송리 주민 80여명은 21일 마을내 찜질방 건축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경운기를 동원해 공사차량 진입을 저지하는 등 집단행동을 했다.
주민들은 "찜질방이 들어서면 지하수 고갈, 수질 오염, 교통 불편 등 피해가 발생한다"며, 주민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군청 항의방문 등 집단행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