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싹쓸이 정구대표 축하연

입력 2002-10-18 00:00:00

대한정구협회(회장 박상하)는 부산아시안게임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모두 석권한 대표선수단에 대한 축하연을 18일 달성군 약산온천 연회장에서 개최했다.

박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 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각 실업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협회는 감독 이하 대표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200만원씩의 포상금을 전달,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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