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가 제15회 매일신문사장기사회인야구대회 1부리그에서 매일시리즈에 직행했다.
버팔로는 13일 영남대야구장에서 열린 일광산업과의 시즌 13차전에서 타격전끝에 전재완의 끝내기안타에 힘입어 13대12로 승리, 11승1무3패를 기록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경산구장에서 열린 2부리그에서는 허리케인이 레이더스를 7대0으로 일축, 10승3패를 기록하며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직장리그에서는 영대천마가 삼립산업을 10대6으로 꺾고 10전 전승을 기록, 선두를 질주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