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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4일 발리 폭탄테러와 관련, 메가와티 수카르노푸르티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김 대통령은 전문에서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고 "테러는 어떤 명분으로도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인도네시아 국민이 이번 사건을 슬기롭게 처리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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