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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서초등학교(교장 김칠룡)는 바른 한글문화를 정착하고 아름다운 손글씨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제2회 예쁜 손글씨 공모전'에서 단체 최우수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 칼라프린터 등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만5천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서초등학교 학생들은 매직, 붓펜, 크레파스, 물감 등을 사용해 쓴 100여점의 작품을 제출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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