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1일 구속노동자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대구지검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공안 당국이 민주노총 조직부장.쟁의부장, 금속노조 부지부장 등을 잇따라 구속했다며 정당한 노동운동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