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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에덴주택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던 수성구 황금동 '에덴스클럽 프라임'공사가 7년만에 재개된다.이 곳은 70여명의 채권단과 (주)코아 21, 한국토지신탁 등이 공동 시공을 맡아 오는 11월초 신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대지 884평인 '에덴스 클럽 프라임'부지엔 지하 4층~지상 23층 건물이 들어서며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23층엔 50~81평형 아파트 105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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