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경찰 치어 달아난 운전사 자수

입력 2002-10-07 00:00:00

문경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9시30분쯤 문경시 영신동 영순교 삼거리에서 음주측정중 차량을 급출발시켜 점촌파출소 박종성(21) 상경을 치고 달아났다가 6일 자진출두한 이모(40·문경시 영순면)씨를 긴급체포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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