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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2일 세관 직원을 사칭, 세관 압수품이라며 물건을 판매한 혐의로 최모(45)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2시쯤 구마고속도로 현풍휴게소에서 김모(29)씨에게 가짜 세관 직원 신분증을 보여주며 일제 세관 압수물을 싸게 넘긴다며 490만원을 받고 중국산 골프채 등을 판매한 혐의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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