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오후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여자유도 78kg 이하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조수희가 시상대에서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