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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원 건립 기공식이 26일 현풍면 상리 현지에서 박경호 달성군수 등 각계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원은 대지 6천400㎡에 건축면적 1천100㎡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9월 준공예정이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