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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상(聞慶大賞) 심사위원회는 26일 위원 14명중 10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제7회 문경대상 수상자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자는 문예·체육부문 2명, 교육·봉사부문 1명, 산업경제부문 2명 등 3개부문 5명이었다.
문경대상은 지난 6회까지 대상(大賞)을 내지않은 것은 3차례였으나 부문별 수상자를 단 1명도 내지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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