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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내 낙농가와 유업체 대리점 관계자 100여명은 27일 오전10시 축협판매장 앞에서 우유 2천개(200ml)를 시음용으로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시가지 가두행진을 하면서 우유소비촉진 홍보전단 4천매를 배포했다.
예천군은 낙농가들이 원유과잉 생산과 소비둔화 등으로 인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자 군내 각급기관단체에 우유 팔아주기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우유소비 촉진에 노력하고 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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