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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농구 스타 리명훈(35.235㎝)이 25일 오전 1시간 30분 가량의 팀 훈련동안 혼자서 벤치를 지켰다.
오후에는 2시간 남짓 코트를 누비면서 훈련을 소화해 부상의혹은 떨쳤지만 정상 컨디션은 아닐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