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새벽 3시쯤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최모(51)씨의 버섯농장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농장건물과 재배 중인 버섯 등 1천8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LPG 통이 발견됐고, 현장에서 1.5㎞ 떨어진 인근 마을 슈퍼마켓에서 가스통을 도난당한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방화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