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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오가는 발길이 분주하다. 18일 밤 경부선 열차편으로 도착한 귀성객들이 선물꾸러미 등을 들고 동대구역을 나서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